보라카이맛집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[보라카이 ⑥] 아이러브비비큐에서 식사, 코코마마에서 코코넛아이스크림, 코코바에서 칵테일 한 잔~ 한참만에 고른 저녁식사와 군것질, 칵테일까지 아이러브비비큐 & 코코마마 & 코코바 Boracay 자유여행, 보라카이 맛집 I Love BBQ / Coco Mama / Coco Bar 점심은 몰리는 시간을 피해서인지 기다리지 않고 한가하게 먹었는데, 저녁시간이 되니 디몰엔 사람이 넘쳐나더군요. 누가 봐도 규모가 좀 있고 맛있어 보이는 곳엔 웨이팅도 만만치 않게 길었어요. 그래도 맛있는 거 먹겠다고 디몰 여기저기를 샅샅이 뒤지며 다녔는데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었습니다. 아마도 선셋을 본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 같았어요. 여기저기 다니면서 보다가 결국 기다리지 않고 밥을 먹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, 이왕 기다릴 거면 제일 줄이 긴 가게로 가기로 했습니다. .. [보라카이 ④] - 크랩 앤 크랩에서 밥 먹고, 할로망고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보라카이에서의 첫 식사와 군것질 크랩앤크랩 & 할로망고 Boracay 자유여행 Crab and Crab + Halomango + Budget Mart 호텔 체크인 시간보다 한 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서 프론트에 짐을 맡기고 밥부터 먹기로 했습니다. 저가 항공이라 먹을 걸 하나도 안 줘서 엄청 배가 고팠거든요. 일단 디몰(d-mall)에 가서 유심부터 사고 식사할 곳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. 유심은 디몰의 글로브 매장에서 샀는데 5일 동안 6기가에 350페소였습니다. 그런데 공항 앞에서는 5일 동안 8기가에 300페소였네요. 공항에서 사 올걸... ㅎㅎ 크랩 앤 크랩에서 식사 14:20 Crab and Crab 매장 건너편으로 맥도날드, 디몰 입구, 버짓마트가 보입니다. 여행 오기 전에 먹을.. 이전 1 다음